“If you want to see fast, see alone. If you want to see far, see together!” - 오부와는 감탄하며 본 것을 전하고 나눕니다 더 많이, 함께 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-
오부와는 출판을 중심으로 친근감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. 은 프랑스어로 '오! 보다'라는 뜻을 가진 오부와의 첫 번째 책입니다. Ô VOIS is a contents platform based in Seoul. We will continue storytelling with arts, photographies, designs, architectures, spaces that inspire everyday from publishing, exhibition and art printing.
르 코르뷔지에 3부작 Le Corbusier trilogy